교통시뮬레이션
1. 개요
1) 교통시뮬레이션은 현실의 교통상황을 모형으로 구현, 교통정책 및 분석에 활용
2) 분석용도에 따라 Micro, Meso, Macro로 구분
3) 최근 ICT 기술 발전과 함께 가상공간에 현실을 모사하는 Digital Twin 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음
2. 교통시뮬레이션
1) 필요성
- 교통문제 해결방안 검증 없이 현장 투입 시 위험성 존재
- 예측·관리·분석 등 효율적인 기술 적용 환경 제공 필요
2) 종류별 특징
구분 | Micro | Meso | Macro |
개념 | 동적 개별차량 미시적 모사 |
동적 군집차량 흐름상태 모사 |
정적 도로망 통행상태 모사 |
특징 | 공학·운영분석 국지적 세부분석 |
운영분석 신호·혼잡분석 |
전략·계획 모형 수요분석, 중·장기 |
모형 | 대기행렬·추종이론 | q·k·u 관계이론 | 수요추정 모형 |
사례 | VISSIM | SATURN | T-Cad |
3) 최근 동향
- Micro와 Macro 모형의 연결 (VISSIM + VISUM)
- 분석대상 확장 (차량→차량, 철도, 자전거, 보행 등)
- 신호분석 모형과 결합 (VISSIM + CROSSING or T7F)
3. 결론
1) 최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Digital Twin 기술이 대두되고 있음
2) Digital Twin 기술 연구 및 지원 필요
-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시스템 ·환경 등 S/W 시스템 가상공간에 동일 모사 필요
- IOT센서를 통한 다양한 교통정보 수집·분석 및 MMS 활용 3D 교통지도 구축 필요
- 교통수단의 실시간 정보를 자동 입력·분석하는 AI 구축 필요
- 이를 통한 다양한 현실의 교통문제 예측 및 해결
※ 최근(2017년 이후~) 교통기술사 기출 : 2회
- 2020년 120회 1교시 : 교통시뮬레이션에서 Micro Simulation과 Macro Simulation
- 2021년 123회 3교시 : 도로·교통시뮬레이션의 정의, 필요성 및 종류별로 구분하여 설명하시오
디지털 트윈 (Digital Twin)
1. 개요
1) Digital Twin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 시설, 환경 등을 컴퓨터 속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로 현실의 문제점, 원인분석, 개선방향 등에 활용
2) IOT, AI, Cloud Computing, MMS 등 Digital Twin 핵심기술 연구·개발 필요
2. Digital Twin
1) 필요성
- 자율주행자동차 및 신교통수단의 모의실험 환경 제공 필요
- 현실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
2) 기대효과
- 정확한 문제점 분석을 통한 교통정책 방향성 제시
- 복잡한 도심 교통문제 개선,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 적정 규모의 기반시설 설치 및 효율적 설계
3) 교통분야 활용방안
- 교통 현황분석 및 문제점 진단
- 교통 수요예측 및 장래 통행패턴 변화 분석
- 교통정책의 기본방향 제시 및 결정
3. 결론
1) IOT 센서 설치를 통한 교통정보 자료 수집 필요
2) AI 기술 활용 교통정보 자동 집계·분석 필요
3) Cloud Computing 기술 활용 교통정보 저장공간 구축 필요
4) MMS(Mobile Mapping System) 활용 정밀 3D 교통지도 구축 필요
5) 교통정보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및 보호를 위한 데이터 3법 개정 필요
※ 최근(2017년 이후~) 교통기술사 기출 : 1회
- 2022년 128회 1교시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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