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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Eco-Drive는 친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편리성, 에너지 절약을 지향하는 운전습관으로 경제운전으로 통용
2) Eco-Drive 실천을 위한 Eco-Zone 확대 필요
※ Eco-Zone은 Eco-Drive 실천을 위한 도로환경 및 제반여건 지원 구역
※ Eco-Drive Zone은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떼고도 관성에 의해 일정속도로 차량을 운행, 연료소모 없이 일정거리를 조정할 수 있는 Fuel-Cut 조건을 갖춘 도로
※ Eco-Drive는 추진체계 등 녹색교통을 포괄하는 의미
※ Eco-Driving은 자동차 운전에 한정된 의미
※ Eco-Pass는 차량의 배기량 또는 연비 등의 기준을 가지고 등급을 구분하며, 혼잡통행료 징수
2. Eco-Drive
1) 필요성
- 국제사회 기후 변화 억제 노력을 위한 파리협정서 채택(`15년)
- 국내 2050 탄소중립 선언(`20.10 한국판 뉴딜 발표)
- 친환경차 대중화 시기 요원, Eco-Drive 실천이 현실적 대안
2) 실천방법
- 운전습관 : 교통정보 생활화, 급출발·정지 지양
- 운전방법 : 경제속도 준수(일반도로 50~80km/h, 고속도로 90~100km/h), 정속주행 유지
- 차량관리 : 공회전 최소화, 적재물 다이어트
3) 기대효과
- 경제성 : 연료비, 유지관리비 등 비용 절감
- 안전성 : 안전한 운전습관으로 교통사고 감소
- 친환경성 :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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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1) Eco-Drive 실천을 위하 Eco-Zone 확대 필요
- 교차로 : 신호대기 중 엔진 정지·중립 구간
- 내리막 : Fuel-Cut 기능 활용 가능 구간
- 주차장 : 공회전 제한구역
- 설치사례 : 인천 연수구 동춘터널~송도 2교 500m, 송도 2교~신동사거리 500m
2) 친환경 차량장치 장착 의무화 필요
- Fuel-Cut 장착 의무화 필요
- ISG (Idle Stop&Go) 시스템 장착 의무화 필요
3) 실시간 최적 신호운영을 위한 스마트 신호운영시스템 설치 확대 필요
- 감응신호 :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 저감
- 긴급차량 우선신호 : 긴급차량 이동 경로 일시적 우선 통행 신호 제어
- 스마트 교차로 : Big Data 기간 실시간 최적 신호 운영으로 지·정체 감소
※ Fuel-Cut : 일정속도(70~80kpl) 이상에서 가속페달을 때면 연료 차단, 저속 때까지 관성으로 주행
※ ISG(Idle Stop&Go) : 정차 시 자동 시동 꺼짐, 가속 시 재시동
※ 최근(2017년~) 기출 출제 횟수 : 3회
- 2017년 111회 1교시 : 에코 드라이브존(Eco-Drive Zone)
- 2018녀 116회 1교시 : Eco-Driving
- 2019년 119회 1교시 : 에코존(Eco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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